원래 자기의 영역인 부레야 자연공원에서 벗어나 부레 저수지 해안을 건너고 투란산맥을 건너며 계속 이동중이던 암바 (Амба), 그 암바가 아무르 부레야 지역 아스타시하 마을 인근에서 러시아와 중국 국경을 넘은 사실이 알려졌다.
그녀는 아무르 강을 헤엄쳐 건너 헤이룽장성 이춘의 산림 지역에 도착했다고 한다.
암바의 전 소식들 21.11.16
암바의 전 소식들 21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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