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활센터에서 2020년에 성인 호랑이에 의해 다쳐 들어온 울버린(Росомаха)이 사망하였다.

원인은 목구멍에서 큰 고름이 발견되었으며 이뿐만아니라 질병의 복합체라고 한다.

다친것도 괜찮아지고 야생방사훈련도 잘되고있는 것 같았는데..너무 안타깝다..

 

하늘에서 편안하게 쉬길..

 

 

호랑이 울버린

2020년 어느날 연해주 북쪽에서 성인 호랑이에 의해 다친 새끼호랑이를 구했다. 그 새끼호랑이는 연조직 손상과 앞발의 상완골, 척골, 반지름 뼈의 복합 골절과 뒷발의 중족골 골절 진단을 받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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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001 울버린

호랑이 재활센터에 3~4개월에 들어온 수컷호랑이 울버린(Росомаха)은 이제 11개월~13개월이 되었고 몸무게는 85kg이다. 재활센터에서 최근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젖니는 문제없이 영구치로 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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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108 재활센터 울버린 근황

3~4개월때 성인 호랑이에 의해 다쳐 재활치료센터에 들어오게 된 울버린(Росомаха)의 최근 모습이다. 플레멘 반응 갑자기 팔 쭉 피는게 너무 귀엽다 애기때 있던 솜털도 사라지고 점점 성장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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