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~4개월때 성인 호랑이에 의해 다쳐 재활치료센터에 들어오게 된 울버린(Росомаха)의 최근 모습이다.

 

 

플레멘 반응
갑자기 팔 쭉 피는게 너무 귀엽다

애기때 있던 솜털도 사라지고 점점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. 2개월전에는 새끼 사슴을 처음 사냥에 성공했다고 했는데 마지막 영상의 울버린 주변 사체들을 보니 이젠 좀 더 큰 사슴도 사냥에 성공 한 것 같다. 곧 재활센터를 떠날 날이 점점 다가오는 것 같다.

 

 

 

호랑이 울버린

2020년 어느날 연해주 북쪽에서 성인 호랑이에 의해 다친 새끼호랑이를 구했다. 그 새끼호랑이는 연조직 손상과 앞발의 상완골, 척골, 반지름 뼈의 복합 골절과 뒷발의 중족골 골절 진단을 받았

0000000020200200.tistory.com

 

 

211001 울버린

호랑이 재활센터에 3~4개월에 들어온 수컷호랑이 울버린(Росомаха)은 이제 11개월~13개월이 되었고 몸무게는 85kg이다. 재활센터에서 최근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젖니는 문제없이 영구치로 바

0000000020200200.tistory.com

 

 

 

'동물 > 호랑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11116 암바  (0) 2021.11.30
211112 신데렐라 딸 탈라  (0) 2021.11.12
동굴을 살펴보는 호랑이  (0) 2021.11.02
211025 덫에 걸린 새끼 호랑이  (0) 2021.10.26
211017 제우스  (0) 2021.10.24